[경남도] 경남관광재단, 해외 관광박람회에서 경남 매력 알려
2022.09.01 16:53:00
- 8월 싱가포르 ‘나타스 홀리데이 2022’ 이어 9월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참가
[더데일리뉴스]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는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 2022)’에 참가하여 경남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축제를 홍보한다.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은 2019년 기준 관람인원 약 11만명, 14개국 국가관이 참여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관광박람회로, 경남관광재단은 경남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현지여행사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이전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한하였고, 방역 입출국 규제가 완화된 올 상반기 기준 약 1만 명 정도가 방한하는 등 전년 대비 418% 증가 추세로 우리나라 관광 수요 회복에 있어 중요한 국가 중 하나이다.
경남관광재단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관심과 선호도 등 눈높이에 맞추어 종교적 특징을 고려한 경남 해산물, K-POP, 진해 벚꽃 축제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의 전통과 문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남 웰니스관광지(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하늘호수, 거제 한화 벨버디어, 통영 나폴리농원,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등), ▲국내 최대 꽃 축제인 ‘진해 벚꽃축제” 등 경남 주요 꽃 축제, ▲푸짐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통영, 거제 해산물 등을 비롯해 ▲진주, 합천, 사천, 밀양, 양산 등 경남의 가을과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와 체험꺼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진행된 ‘나타스 홀리데이스 2022’ 박람회에 참가하여 총 600건 이상의 경남 관광 관련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경남도 강승제 관광진흥과장은 “김해공항 직항노선이 취항한 국가 중심으로 경남이 관광의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다”며, “관광객 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말레이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사계절 뚜렷한 경남관광지의 아름다움과 이색적인 체험거리 등 경남관광의 매력을 알리겠다”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도내 여행사와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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