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첫 기록, 박서진 피날레까지 ‘전국노래자랑’ 괴산 들썩
2026.06.26 16:47:54

평균 나이 8.5세 참가자들의 깜찍한 무대와 린의 첫 지역 본선 축하공연이 한자리에 모이며 괴산군이 축제의 열기로 물든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충청북도 괴산군 편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꾸며진다.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는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펼치며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이날 방송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구성이 눈에 띈다. 어린 참가자들은 순수한 매력으로 웃음을 전하고, 정상급 초대가수들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이어가며 한 편의 축제를 완성한다.
어린이 참가자들의 활약은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초등학교 5학년 소년은 ‘처녀 뱃사공’을 선곡해 나이를 뛰어넘는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어 같은 학년 소녀는 ‘뱅뱅뱅’과 함께 화려한 댄스를 펼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여기에 여섯 살 유치원생 참가자들까지 무대에 올라 객석과 MC 남희석을 흐뭇한 미소로 물들인다는 후문이다.
축제의 분위기를 책임질 초대가수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윤수현이 ‘니나노’로 흥겨운 시작을 알리고, 김성환은 ‘약장수’로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선보인다. 미스김은 ‘사랑의 감초’로 분위기를 더욱 달구며 공연의 흐름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린의 출연이다. 린은 ‘아이 좋아’를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2024 연말결선’ 이후 2년 만의 출연인 동시에 데뷔 후 처음으로 지역 본선 축하무대에 오르는 만큼 이번 무대는 린에게도 새로운 기록으로 남게 됐다.
피날레는 박서진이 책임진다.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아’와 함께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 구성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괴산군 편은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 그리고 어린 참가자들의 순수한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완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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