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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중국, 서비스 무역 활성화로 더 높은 수준의 개방 약속"

2022.09.06 22:52:00

(베이징 2022년 9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2022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hina International Fair for Trade in Services, CIFTIS)가 이달 5일에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넓고 깊은 개방을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결의의 신호를 보냈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한 협력, 더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혁신(Cooperate for better development, innovate for a greener future)"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152,000㎡ 규모의 전시 공간에 2,4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400개 이상의 글로벌 포춘 500대 기업과 여러 업계 선도기업도 포함됐다.

중국 상무부(MOC)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총 1,339건의 프로젝트가 체결됐다고 한다. 여기에는 513건의 건설 프로젝트, 175건의 투자 거래, 128건의 전략적 협약, 그리고 173건의 첫 출시 제품에 대한 계약도 포함된다.

8월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2 CIFTIS에 보낸 축하 서한에서 "CIFTIS는 중국의 개방 확대 및 협력 심화, 그리고 혁신 개혁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이 다른 나라와의 협력을 통해 진정한 다자주의, 포용성, 상생 협력을 견지하고, 개방 및 공유 서비스 경제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세계 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다.

친환경 개발 강조

올해 CIFTIS는 처음으로 환경 서비스 부문을 신설했다. 이 부문은 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과 함께 친환경 개발에 중점을 둔다.

이 부문은 16,700㎡ 규모의 전시 면적에서 저탄소 에너지, 기후 및 탄소 경제, 탄소 중립 및 친환경 기술 등의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친환경 저탄소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ESG 탄소 발자국 계산, 친환경 개인용 컴퓨터와 같은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이 시연됐다.

또한, 주최측은 친환경 개발의 글로벌 협력 경로를 모색하기 위해 24개의 포럼 및 콘퍼런스 활동을 개최했다.

중국이 지난 10년간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룸에 따라, 시 주석은 지난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의 성명을 통해 "비전은 우리의 행동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21년까지 중국의 GDP 단위당 에너지 소비는 2012년과 비교해 26.2% 급감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탄소 집약도는 무려 34% 감소했다.

PR Newswire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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