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특사경, 불량 축산물 판매업체 4곳 적발
2022.09.07 10:11:00
[더데일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축산물판매업체 등을대상으로 축산물의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이 축산물을 많이 구입하는 중·대형 마트의 식육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적발된 주요 위반 행위는▲축산물 검사 미 실시 2건 ▲무표시 축산물판매 목적 보관 1건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 보관·판매 1건 ▲유통기한 임의 연장 1건 ▲냉장 축산물 냉동 보관 1건 등 총 6건이다.
A업체는 직접 생산한 양념육에 대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를 9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함에도 마트 개소 이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고, 냉장·냉동실에 식육의 종류, 부위명,제조일자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32.5kg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보관하다 적발됐다.
B업체는 자체 생산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 미실시와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보관·판매하고 있다가 적발되었다.
C업체는 유통기한 10일로 정해진 한우 갈비를 가공·포장하여 유통기한을 45일로 임의 연장하여 판매하고 있다가 적발되었으며,D업체는 냉장 삼겹살 50.1kg을 폐기 표시 없이 냉동 보관하다 단속되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의 부정·불량 축산물은 모두 현지 봉인하여 압류했으며, 관할구청에 행정처분을의뢰하고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유통 ․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ost Popular
‘스탠바이미’ 이름은 숨겼지만 마음은 못 숨겼다, 익명 채팅의 반전
by 이광수 기자 - 2026.07.03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