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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바둑으로 모이다

2022.09.28 11:08:00

제4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 개최

[더데일리뉴스]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제4회 안동시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이 오는 10월 1일부터4일까지4일간 경북하이텍고등학교와 백암선생 생가(임하면 인덕길 86)에서 개최된다.

(재)한국기원, 경상북도바둑협회, 안동시바둑협회가주최·주관하고 백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프로기사, 국내아마추어 선수 및 관계자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해바둑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대회는 프로부문·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뉘어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경북 하이텍 고등학교에서 △프로·아마 오픈 최강부예선 및 본선, △경북 시·군 3인 단체전, △전국 학생 최강부, △대구·경북 초등 저·중·고학년부, △대구·경북 초등 샛별부가 진행된다. 10월 4일(화)에는 △프로·아마 오픈 최강부 준결승 및 결승이 백암선생 생가에서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성과 이루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백암재단: 사회복지재단으로 청소년 지원 사업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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