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상남도, 민선8기 ‘방위산업 체계기업-협력사 간담회’ 개최
2022.10.07 17:15:00
[더데일리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방위산업 체계기업-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이은웅 경남테크노파크 기계소재부품센터장과 한화디펜스, 현대위아, 대우조선해양 체계기업 3개사, 대한시스텍, 금아하이드파워 등 방산중소기업 13개사가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최근의 국제정세 및 수주 성과로 인해 각광을 받는 도내 방위산업의 집중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방산기업들은 현장 체험에 근거한 정책 제안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사항은 ▲체계기업-협력사 공동 추진 협력사업(핵심품목 R&D, 부품 국산화, 애로기술 지원 등) 발굴 ▲「'23~'27 경남 방위산업 육성기본계획(안)」 관련 의견 개진 ▲업계 애로사항 개선 등이다.
경남도는 중점 논의된 기업 애로나 제안 사항에 대해 재검토 과정을 거쳐,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사업 발굴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방위산업을 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방산기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간담회에서 제안해주신 체계기업-협력사 협업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도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위산업은 새 정부가 국정과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분야이다. 지난 7월 출범한 민선8기 박완수 도정 역시 강소기업 육성, 방산클러스터 기반 강화 등을 약속하며 방위산업 육성을 도정과제로 채택해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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