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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타버스 강소기업이 여는 새로운 세상, 세계가 주목하다

2022.11.02 14:47:00

-한국 ICT 강소기업, 메타버스-가상현실 분야 차별적 기술 돋보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온·오프라인 통합전시관 ICTWOW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날개

(서울, 대한민국 2022년 1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K-콘텐츠의 물결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국내 ICT 강소기업들 역시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에 강점을 지닌 국내 기업들의 역량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높은 수준의 국내 시장 환경에서 검증된 제품 및 서비스 역량 등이 강점이다. 여기에 글로벌 한류 열풍에 따른 주목 효과와 산업 지원 기관의 노력이 더해져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에 힘을 더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정보통신기술 디지털 통합 전시관(ICTWOW) 등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 인프라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들 기업의 해외 사업도 날개를 달았다.

더불어 최근 부산에서 열린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에서도 국내 강소 ICT 기업이 해외 수요 기업의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피(대표 손대균)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출발,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2012년 창립, 놀이공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를 선보였다. 놀이공원과 롤러코스터라는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소재로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 같은 IP를 바탕으로 디지털 키즈카페 등 기술과 감성을 더한 가족 공간을 운영한다.

이 같은 공간을 키즈카페나 놀이 시설 등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디지털 놀이 공간 '노리큐브'도 주목할 만하다. 4x4m 공간의 사방 벽에 영상을 투사해 마치 메타버스나 가상현실처럼 다른 세상에 들어가 있는 듯한 경험을 준다. 벽에 센서가 설치돼 있어 터치 방식으로 콘텐츠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각급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추진 중인 그린 스마트 교실이나 건설사 모델 하우스, 백화점이나 극장 등과의 협업도 가능하다. 부산 미래교육원 등에 이미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기도 했다.

향후 노리큐브를 외부의 메타버스와 연결하고, 교육과 학습 등에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또 SDK를 공개, 외부 제작사들이 자유롭게 관련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대균 대표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메타버스 개발 기반과 실제 물리적 공간을 함께 가진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피는 디지털 방틸출 게임, 명화 체험 등의 노리큐브 콘텐츠를 구축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등에 디지털 키즈 카페 등 크리스피의 디지털 놀이 공간이 설치돼 있으며, 노리 큐브도 프랑크푸르트에 오픈 준비 중이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K-메타버스 엑스포와 함께 진행된 ICTWOW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만난 베트남 기업과도 상담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노리큐브의 베트남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손대균 크리스피 대표는 "전자공학과 영화를 공부한 이력 때문인지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라며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공간을 통해 메타버스와 확장현실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피 인터렉티브 실감형 체험공간 노리큐브 XR룸

PR Newswire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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