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1명 이상 사용”…유용한 생활정보, 알아서 알려드립니다
2022.11.04 07:38:00
[더데일리뉴스] 국민비서 ‘구삐’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알려주고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정부의 공공분야 지능형 서비스다.
특히 지난 10월 13일 기준으로 ‘구삐’ 가입자 수는 1500만 명을 돌파해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생활 속 행정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톡 등 민간앱 등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삐’는, 채팅로봇(챗봇)과 음성인식 등의 인공지능 기술까지 활용해 행정서비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일, 운전면허 갱신기간, 교통과태료 등 ‘내게 필요한 생활정보’ 27종을 알려주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주요 사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백신접종 예약과 재택치료 등의 유용한 알림도 제공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더 많이 이용하게 되었다.
한편 ‘구삐’는 “행정안전부가 여러분의 국민비서가 되겠습니다”라는 의미로, 국민비서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국민비서’를 줄인 단어이며 ‘굳(Good) 비서’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이에 이용을 원하는 경우 국민비서 누리집(‘구삐’ https://www.ips.go.kr)에 접속해 가입하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먼저 간편인증을 통한 본인인증을 하고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를 선택한다.
그리고 수신받을 앱을 선택하고 ‘알림서비스 선택’에서 건강검진안내 등 알림을 희망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후부터 본인이 원한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준다.
국민비서는 이와 같은 정부의 알림을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앱 등 민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동안 5억 건 이상의 알림을 국민에게 제공했다.
또한 정부서비스나 민원정보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24시간 언제나 채팅로봇(챗봇)으로도 상담해 주는 서비스도 추가해 제공하고 있는데, 챗봇 상담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 가입한 후 상담서비스 메뉴에 접속하면 된다.
현재 17개 행정·공공기관과 협업해 전자통관, 정부보조금, 휴양림 예약, 특허 등 23종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비서는 지난해 하반기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시 채팅로봇을 통한 상담을 통해 정부 콜센터의 업무부담도 줄이는 역할도 했다.
아울러 지방세 알림, 정부24(보조금24) 알림, 국민연금 안내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보다 다양한 알림·고지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국민비서 알림을 받은 후, 바로 행정서비스 상담과 신청 등이 가능하도록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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