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실시
2009.07.17 00: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친환경차 시대의 시작을 알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부담없이 다가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2010년형 아반떼 차량에 대해 구입 후 5년간 중고차 잔존가치를 최고의 보장율로 보장하는 ‘아반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목) 밝혔다.
‘아반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0년형 아반떼를 구매한 고객이 보장기간(5년) 내 현대차를 재구매 할 경우 주행거리 및 차량 상태에 따라 보유 기간 1년 이하의 차량은 구입가격 대비 최고 70%, 3년 이하 차량은 최고 57%, 5년 이하 차량은 최고 42%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차는 아반떼 구매고객에게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중고차 가격 보장에 따른 경제적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경우 중고차 가격 보장과 함께 ▲ 개별소비세, 취/등록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 ▲ LPG 연료 사용에 따른 년간 유류비 절감 ▲ 배터리, 인버터, 모터 등 하이브리드 핵심 부품에 대해 국내 최장 보증기간인 6년 12만km 무상 보증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IQS) 준중형 부문 1위에 오른 아반떼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이 원동력이 됐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중고차 시세와 A/S에 대해 고민하던 고객들의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아반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과 함께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이달 말에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품질 체험단인 ‘블루 드라이버’의 발대식을 갖고, 다음달에는 수입 하이브리드 비교 시승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지난 9일부터 정식 계약을 개시해 계약대수가 2천대를 넘어서는 등 출시 초반부터 친환경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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