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라이브쉐어’ 서비스 국내최초 오픈
2009.12.11 01:49:00

(서울=더데일리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통화 중에 상대방과 사진, 동영상 파일, 검색중인 무선인터넷 페이지 등을 공유할 수 있고 기존 영상통화보다 화질이 개선된 ‘라이브쉐어(Live Share)’ 서비스를 국내최초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브쉐어’는 통화 중에 대화 상대에게 파일을 보내거나, 내 카메라의 영상을 공유하는 등 통화를 끊지 않고 상대방과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RCS(Rich Communication Suite)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이다.
‘라이브쉐어’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단말기에서 통화 중에 ‘라이브쉐어’ 버튼을 누르면 초기 메뉴에 접속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쉐어’의 주요 기능으로는 내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을 통화중인 상대방에게 실시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는 , 기존영상통화보다 화질이 개선된 , 메신저로 채팅하듯이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문자로 대화할 수 있는 , 통화를 끊지 않고 전화번호를 전송해 줄 수 있는 기능,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통화중에 전해줄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함께 보고 싶은 웹사이트를 상대방과 같이 볼 수 있는 기능과 나의 현재위치를 확인하고 상대방에게 공유할 수 있는 실시간 기능, 상대방과 함께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능 등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쉐어’ 서비스는 현재 LG-SU960, SCH-W350, SCH-W510 단말에서는 바로 사용 가능하며, T옴니아1, 2(SCH-M490, 495, 710, 715)에서는 T-World 사이트 (liveshare.tworld.co.kr) 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라이브쉐어’ 이용요금은 , , 은 10초에 15원, 파일공유는 건당 100원, 는 건당 100원, 은 건당 20원, 는 보는 페이지 용량에 따라 데이터 통화료(정액제 가입 고객의 경우 정액제 적용)에 준하며, 음성통화 중 는 무료이다.
SK텔레콤 안회균 데이터사업본부장은 “라이브쉐어 서비스를 통해 이동전화의 핵심 서비스인 ‘음성통화’를 보다 편리하고 가치있게 이용할 수 있는 Rich Communication 서비스로 진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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