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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 한강 철책 자전거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

2024.12.23 16:37:00

[더데일리뉴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 한강 철책 자전거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 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 코스 60선은 기존의 아름다운 자전거 길 30선이 확대 개편된 코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역 관광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유형별 자전거 코스 발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서면평가, 현장답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김포 한강 철책 자전거길은 고촌읍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시작해 전류리 포구를 지나 하성면 석탄리 철새 조망지까지 이어지는 총 23.4km 길이의 코스로, 한강변 철책 길을 따라 달리면서 김포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코스이다.

또한, 자전거길 인근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류리 포구 등 김포의 관광 명소가 위치해 있고, 김포 맛집, 볼거리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다채로운 자전거 여행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이달 말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내 자전거 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이번 자전거 자유여행 코스 선정을 통해 김포시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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