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 손안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시대’ 개막
2010.07.07 01:2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초소형·초경량의 LED 피코 프로젝터(모델명:SP-H03)를 출시해 ‘내 손안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시대’를 이끈다.
또한, 지난 6월 출시한 LED 데이터 프로젝터와 함께 이번에 출시한 LED 피코 프로젝터로 B2B·B2C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의 LED 피코 프로젝터인 SP-H03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와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초소형·초경량 ▲LED 램프 적용,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유지 보수 비용 절감과 보다 밝고 선명한 색 재현력 제공 ▲다양한 연결단자와 파일 뷰어 등 차별화되는 기술력으로 모바일 프로젝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제품이다.
□ 초소형·초경량의 LED 피코 프로젝터
삼성전자의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손바닥 위에 얹을 수 있을 정도의 초소형·초경량이 특징으로, 모바일 프로젝터의 최대 강점인 언제 어디서라도 휴대가 편리하고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무한한 이동성을 제공한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의 사이즈는 가로 7cm·세로 7cm·높이 2.75cm(배터리 제외), 무게는 130g(배터리 포함시 210g)으로 보통 스마트폰의 무게와 비슷한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화질에 있어서도 SP-H03은 RGB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해 피코 프로젝터 중 가장 밝은 30 안시루멘의 밝기로, 최대 80인치까지의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30,000 시간 이상의 반영구적 램프 수명으로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프로젝터다.
삼성전자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잦은 회의와 출장이 있는 비즈니스 맨과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진· 동영상·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 학생 및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 확장된 연결성, 더욱 커진 메모리 용량 등의 사용자 편의성 증대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다양한 연결단자를 통하여 사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PC·AV기기·USB와 Micro SD 카드 외에도 삼각대 또한 연결이 가능하다.
이러한 연결단자를 통해 넷북·캠코더·카메라·스마트 폰 등을 연결하여 다양한 사이즈의 실감나는 화면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고, Micro SD 카드를 통해 외장 메모리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피커 내장은 물론 사진·동영상·음악을 포함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뿐만 아니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 문서 뷰어 기능으로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USB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최적의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블랙 컬러의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터치 라이트 조작 버튼 등 심플하고 세련된 美가 돋보인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에코 모드 시 2시간 지속이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하여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의 가격은 38만원 후반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점차 모바일화 되어 가는 프로젝터 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출시된 제품으로, 모바일 프로젝터 시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며, “휴대성과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는 LED 피코 프로젝터와 LED 데이터 프로젝터 등 지속적인 고객 편의의 제품을 출시해 세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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