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초 4도어 타입 김치냉장고 출시
2010.08.25 01: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최초로 4도어 타입을 적용한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나온다.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기존 김치냉장고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김치냉장고를 선 보이며,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4도어 타입을 적용한 2011년형‘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를 다음 주부터 출시한다.
이 제품은 윗부분을 양문형 냉장고와 같은 방식인 양문형 도어를 채택했고, 아랫부분에 2개의 서랍 구조 형태를 적용했다.
냉동과 냉장, 김치 보관 용도에 따라 보다 실용적인 공간활용이 필요하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또, 윗부분 오른쪽 도어 전체에 기존 홈바를 대체한‘매직도어’를 적용, 음료, 한약, 양념 등 자주 꺼내 쓰는 식품의 보관 용이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는 용량도 단일제품으로는 국내 최대인 405리터 이다.
이는 최근 가정용 가전제품의 대형화 트랜드에 발 맞춘 것으로 기존 김치냉장고 보다 더 많은 양의 냉장, 냉동 식품 보관이 가능해 세컨드 냉장고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의 주요 기능인 김치의 장기 보관과 숙성 기능도 강화했다.
냉기가 각각의 칸 전체를 감싸고 도는 기존의 칸칸 입체 냉각 방식에 6분마다 냉기를 순환시키는 쿨링 케어 기능을 추가해 내부 온도편차를 최소로 유지함으로써 김치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또, 모든 도어의 문 열림을 감지해 자동으로 냉기 공급을 조절하는 쿨링 센서와 업그레이드 된 맛 지킴 기능으로 김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이 외에도 ‘포켓 핸들’, 칸칸마다 적용된 탈취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해 최저 소비전력 수준을 구현했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기존 김치냉장고와 차별화 한 새로운 스타일” 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 출시를 통해 김치냉장고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다음 주 출시하는 제품은‘LG 디오스 김치냉장고 쿼드(Quad)’를 포함한 스탠드형 25종과 뚜껑식 40종 등 65종이다.
315리터 및 405리터 스탠드형 가격은 200만원~270만원대 수준이며, 131~219 리터급 뚜껑형 모델은 50만원대에서 140만원대 수준이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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