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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UAE에서 11억 3천만 달러 발전소 공사 수주

2011.02.17 05:09:00

(서울=더데일리뉴스) 대우건설이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1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아부다비 수전력청(ADWEA; Abu Dhabi Water & Electricity Authority)이 발주한 1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슈웨이하트 S3 민자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총 사업비 11억 3천만 달러, 1,600MW급 초대형 복합화력 발전소

슈웨이하트 S3 민자 복합화력 발전소(Shuweihat S3 IPP)는 UAE의 수도 아부다비(Abu Dhabi)에서 서남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슈웨이하트 공단 지대에 1,600M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이다.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공사와 일본 스미토모상사 컨소시엄의 시공사로 사업에 참여하여 설계, 구매, 시공(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을 일괄 수행하게 되며, 총 사업비 11억 3천만 달러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6억 5천만 달러다. 올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36개월이다.

최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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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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