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소곱창’, 곱창(대창)구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2011.05.07 04: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쫄깃쫄깃하고 고소하며, 고기보다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최고인 음식이 있다. 바로 곱창, 대창으로 진정한 곱창구이의 맛을 선사하고 있는 곱창(대창)구이 전문점이 방이동에 위치하고 있어 연일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방이시장 건너편에 있는 방이소곱창(대표 김미정)이 바로 화제의 음식점으로 미식가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진정한 구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미식가로 소문난 묘기축구의 황제 우희용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방이소곱창집은", 최고의 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와 신선함은 물론이고, 주인장의 요리 노하우가 담긴 맛과 깔끔해진 인테리어는 강남지역 손님들마저 곱창·대창의 마니아로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관광객들까지 그 맛을 찾아 "방이소곱창집"을 방문할 정도다.
이집은 특히 ‘정직’을 중요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미정 대표의 부친이 직접 농사지은 대파김치와 베테랑 주장이 엄선한 신선한 재료들이 손님의 식탁 위에 올라간다. 국내산한우의 곱창을 사용해 두툼한 곱창과 곱이 꽉 찬 대창의 크기뿐만 아니라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맛으로 재료의 신선함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곱창 1만5천원(1인분), 대창 1만5천원(1인분)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재료값의 변동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가격과 개업부터 바뀌지 않은 주방장은 항상 실망시키지 않고 맛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이러한 음식점 주인의 ‘정직’은 "방이소곱창집"에 대한 손님들의 ‘믿음’으로 나타나, 먼 걸음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또한 곱창과 대창을 간장 소스에 찍어 대파김치와 부추 무침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미역국과 계절별 나물도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더 유명하다.
경제생활에 지친 현대인의 에너지충전을 위하여 색다른 보양식을 만날 수 있는 "방이소곱창집"을 찾아 조개 관자보다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곱창·대창의 진미(珍味)를 맛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방이소곱창집"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방이시장 건너편에 먹자골목 안에 위치해 있다.
예약문의 02)412~2131
홍재희 기자 hong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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