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나들이철, 가장 좋은 SUV·RV차는?
2011.05.24 06:44:00

(대구=더데일리뉴스)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신차 시장은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SUV/RV 차량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잦은 눈과 빙판길에 강하다는 이유로 SUV/RV 차량을 많이 찾았다면 따뜻해진 요즘은 나들이나 가족여행, 취미활동 등과 같은 레져용 패밀리카로 사용하기 좋은 차량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http://www.carpr.co.kr)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활동지향형 SUV/RV 특가전”을 실시, 국내 최저시세로 저렴하게 중고 SUV/RV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에는 렉스턴, 모하비, 뉴 무쏘, 레조, 카니발, 코란도, 쏘울 등과 같은 SUV/RV 인기 전 차종이 등록되어 있으며 평균 20~80만원까지 더 저렴한 시세가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2011년식 신차급 스포티지R은 2950만원에서 2890만원으로 60만원 정도 가격을 내렸다. 국내 SUV 차량 중 가격대가 높은 2009년식 모하비 역시 3150만원에서 3110만원으로 40만원 가량 시세를 낮추었다.
카피알 할인전 마케팅 담당자는 “SUV/RV차량은 대부분이 디젤과 LPG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요즘과같은 고유가 시대에 부담을 줄여주기 적합”하며 “뛰어난 화물 적재성을 보유해 야외활동이나 레저생활을 떠나기가 용이해서 많이 찾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또 “과거 디자인이 크고 투박스러웠던 것이 특징이라면 최근엔 감성적이고 컬러풀해지는 트렌드를 적용해서 세련되게 변하는 것은 물론, 세단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역시 남녀 구분 없이 SUV/RV 차량을 선택하게 하는 데 한 몫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카피알의 이번 할인전은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14일까지이며, 이밖에도 신차급 중고차, 반값 중고차 등 다양한 기획 할인전도 함께 진행된다.
카피알 권오호 사장은 “특히 여름 휴가철이면 SUV/RV 차량의 수요가 증가해 시세 또한 오름세를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지금이 구입의 최적기”라고 말하고 “SUV 차량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SUV 차량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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