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방지 기능성 구두 (주)FamEux(화뮤), 구두업계 초긴장
2011.06.11 04: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물에 뜨는 구두(초 경량화 제품), 에어 시스템 구두, 미끄럼 방지 구두로 잘 알려진 구두가 바로 오창현 (주)FamEux(화뮤) 대표가 개발한 제품들이다. 43년간 ‘구두 만들기’ 외길을 걸어온 그는 TV에 나오는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을 비롯한 저명인사들의 구두 뒤꿈치만 봐도 자신이 만든 구두인지 아닌지 알아볼 정도도 자타가 공인하는 구두장인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구두장인(匠人)인 오 대표는 지난 10일 기자단과 함께 (주)FamEux(화뮤) 본사 및 공장 미팅에서 국내 유명 브랜드에 43년간 출시한 실력과 노하우로 신제품 미끄럼방지 구두 제품 설명회 및 시연회를 통하여 자체 브랜드 FamEux(화뮤)로 국내 구두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FamEux(화뮤)는 “프랑스어로” 최고의 “와인을 마신뒤 이 이상은 없다”는 최고의 찬사의 말로 오창현 대표는 “한땀 한땀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최상의 퀄리티를 인정받는 해외 명품구두, 그 이상의 품질을 지향하며 가격 등에서는 범용성을 가지는 그야말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품격(격조), 실용성, 안전성, 디자인을 가미한 자체 브랜드 출시에 오랜 세월이 걸렸다."고 털어 놨다.
# 생산공정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방식의 제조라인 설비개선을 통해 결국 원가절감과 함께 대량생산에 성공하기까지 그 까닭은 "한국업체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오 대표는 강조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며 명품 구두를 수집해 연구해온 오 대표는 이탈리아(밀라노) 프랑스(파리) 영국(런던)등 명품 거리를 보면서 우리도 이런 명품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과 제화기술이 있다는 걸 확신하며 오늘을 위해 준비 했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오 대표는 “명품은 트렌드와 효율도 중요하지만 가치와 전통, 그리고 범용성과 실용성”이라고 밝혔는데 “명품구두와 일반 구두의 가장 큰 차이는 소재”라며 “결국 명품은 소재가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편하며, 패션성이 가미된 소재 개발에 힘을 기울여야 명품 대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앞서 오 대표는 물에 뜨는 구두를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 신제품시연
아쉬운 점은 연간 매출 100억이 자체브랜드가 아닌 타브랜드에 납품되는 매출이라는 점인데 FamEux(화뮤) 제품은 타업체의 브랜드로 고가에 팔리고 있어 품질과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출시되는 미끄럼 방지 기능성 구두는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며 겨울철 빙판길과 물, 대리석 등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자랑한다.
FamEux(화뮤)로 출시되는 사계절 기능성 구두는 디자인과 소재면에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지향하는데 이와 관련해 오 대표는 “제화 업체들이 매출만 늘리는 형태의 전략으로 유행을 쫓는다. 여기에 권위가 높아 많은 하청 납품업체들이 이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FamEux(화뮤)는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명품화 전략을 꾸준히 추구하는 동시에 가격절감을 통해 구두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FamEux(화뮤)의 오창현 대표는 43년간의 연구결과(라스트, 소재, 아웃솔)를 바탕으로 R&D센터와 새로운 명품 브랜드 FamEux(화뮤)의 고급기능성 구두를 일반 업계에서는 흉내 내지 못할 정도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퀄리티제품을 고객이 착화시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바치는 마음으로 런칭에 임한다는 각오를 피력하였다.
제품관련문의; 031-871-1289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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