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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 ‘전학생 인기 무섭네’

2012.02.17 15:50:00

(전국=더데일리뉴스) 올해 국내 게임시장은 연이은 스타급 신입생들의 입학이 예고되면서 여느 해보다 게임풍년이 기대되는 해이다.

특히 게임 내 현금경매장 도입 논란으로 출시 전부터 홍역을 치른 스타 입학생 ‘디아블로3’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를 받고 상반기 국내 게임시장에 입학신청을 앞두고 있어 성인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국내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우등생으로 떠오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및 넥슨의‘사이퍼즈’ 등 AOS장르가 그 빛을 발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CJ넷마블의 ‘리프트’ 등 MMORPG반 특급 신입생들도 입학을 앞두고 있어 올해 국내 게임업계의 판도는 그 어느 해보다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이에 전학생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말 중국에서 대작으로 평가되며 국내 게임시장으로 전학 온 IMI(구 아이템매니아, 대표 이정훈)의 명품온라인이 각종 게임순위에 그 이름을 올리며 중국 게임의 질적 성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3D의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는 이미 국산 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다. 여기에 ‘명품온라인’의 타이틀에 걸맞게 진행된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유저들에게 좋은 성적표를 받은 이유 중 하나이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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