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각광’
2012.03.09 13:59:00

(부천=더데일리뉴스) 최근 기름값이 쉴 새 없이 오르면서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부담이 적은 데다,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시세 하락폭이 적기 때문이다.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대중 교통의 이용이 편리해 직장은 물론 어디로든 이동이 쉽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요층이 두텁다 보니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같은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의 편의시설이나 주변 환경, 입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또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너무 높은 곳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분양(예정) 수익형 부동산 현황
△부천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 ‘정다운가’
추산종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46-3번지에 도시형 생활주택인 정다운가(032-611-4046)가 분양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3,163.99㎡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68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4.88㎡ 단일평형으로 분양가는 8,600만원선이다. 계약금 15%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부천 더블역세권(지하철 1호선·7호선)의 핵심 위치에서 도보 3분 거리로 하루 부천역 이용고객 11만명 및 유동인구 20만명의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자랑한다. 2012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4층에 휘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와 10층에 옥상정원이 제공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7호선(2012년 10월 춘의사거리역 개통 예정), 30여개 버스노선, 부천역사쇼핑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강남 역삼동 EG건설 ‘역삼동 EG 소울리더’ 도시형주택
EG건설이 강남 역삼동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역삼동 EG 소울리더(02-3496-6000)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올해 첫 분양을 사업지인 역삼동 EG 소울리더는 전용면적 13~27㎡ 총 90가구로 구성됐으며 3월 중 분양에 나선다. 내부에는 매립형 에어컨, 가전 가구 등이 도입됐으며 최고급 마감재, 최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아울러 무인 택배시스템, 입주자 카페 등의 맞춤공간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분당선 환승 강남역, 서울 도심·분당 다수 버스 노선,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
△마포 공덕 `코업시티하우스` 오피스텔
서비스드 레지던스 전문 개발회사인 코업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코업시티하우스(02-312-0665)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만리재길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8층 1개동 규모로, 총 49실이다. 50~66㎡로 구성되며 2층에 로비와 프런트데스크, 주차타워 입구가 설치된다. 분양가는 실당 1억5000만~2억7000만원이다. 호텔식 서비스 레지던스로 운영되며 초기 2년간은 사업주가 일정 금액의 수익을 보장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3년차부터 자유계약으로 전환된다. 10월 입주 예정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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