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클렘본, ‘알짜 아이템' 소비자 오감만족 실현
2007.06.23 04:56:00

과거 70년대 까지만 해도 불량품의 대명사였던 대한민국 제품(MADE IN KOREA)들, 하지만 80~90년대 들어서며, 일본으로 수출된 제품들이 몇 개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들을 생산 쏟아내면서 싸구려 이미지에서 완전 탈피하고, 모든 일본 제품의 비 가격경쟁력과 국가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공헌한 사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에 질세라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영업방식으로 수익 극대화 또는 신규 가맹점 구축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고, 세계 최강의 미니기업 또한, 대부분이 틈새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알토란 같은 실적을 거두고, 어느 기업을 가든 우리는 대기업이 아니다 라는것. 이처럼 ‘보이지 않는 전쟁터’에서 묵묵히 ’산업한국‘의 한 축을 담당하는 차세대 유망기업이 있어 찾아가 보기로 하였다.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의 일환으로 ‘해결사’를 자처해 ‘캐치맙’을 런칭 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공략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는 (주)클렘본(대표 최성훈, www.clembon.co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캐치맙’은 세계최초이며, 초극세사 클리너 제품으로 최근 들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사경보와 주의보 발령, 황사에 의한 피해예방 및 ‘도대체 어떻게 황사에 대응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론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이로 인해 집안의 공기가 각종 먼지, 진드기 등으로 오염돼 있어 건강을 위협함은 물론이고, 침대, 침구, 소파 등에 기생하며 각종 알레르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집 먼지 진드기는 주부들의 골칫거리일 수밖에 없음을 감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아토피를 비롯해 각종 알레르기 질환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와 또 다른 문제는 이런 집 먼지를 청소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데 참으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템으로 기존 레드오션에서 탈피해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중금속 덩어리 ‘수퍼황사’ 등장과 그 대비책으로 마련된” 블루오션으로의 고개를 돌린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집안의 작은 홈, 굴곡액자, 사무기기, 유리창 샤시 등 청소하기 힘든 곳의 먼지를 쉽고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클리너 제품으로 갈고리 형태의 초극세사와 분섬사로 제조돼, 오염물질을 탄성으로 닦아내어 기존 제품에 8배의 먼지 흡착력과 3배정도 세탁력이 뛰어나며, 세제 없이 물에 적셔 집 먼지를 쉽고 깔끔하게 닦아내는 효과를 보인다. 냄새 걱정 없이 중요한 생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에서 말한 초극세사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100이하(직경 1마이크로미터=1/1,000,000M)의 미세한 굵기로 첨단기술의 폴리에스테크로 이루어진 섬유로, 뛰어난 수분 흡수력과 강력한 세탁력, 그리고 탁월한 배수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게 그 장점이다.
현재 이 회사에서 생산, 개발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캐치맙’ 외에 양말, 극세사수세미, 카페트, 패션의류 등으로 다양하다.
바쁜 현대인과 생활의 편의를 돕는다는데 귀추가 주목되며, 이처럼 현대에는 한 발 앞서 제공할 수 있는 능력과 가치창조가 중요하다. 상품이나 제품의 편익제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상품을 개발해야만 확고한 선두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노력이 바탕이 돼야만 충성고객을 유발하면서 브랜드 파워까지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제2, 제3의 경쟁자가 나타난다 하더라도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현상과 더불어 나날이 늘어가는 웰빙족을 주 고객으로 삼은 (주)클렘본에서 출시한 ‘캐치맙’은 한마디로 경제학 용어의 하나인 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을 잘 세웠다고 할 수 있다.
기업 간 경쟁에서 품질과 서비스의 중요성은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해도 모자라는 법. 제품은 물론 서비스에서도 명확하게 차별화가 이뤄져야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며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중소기업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일류기술, 일등상품으로 무장하고 아수라장의 전쟁속에서도 ‘부상’을 입지 않고 있는 ‘보무도 당당한’미래 산업학국의 주역들을 조명하고, 과거 학력이 높고 부모가 돈이 많거나 든든한 빽이 있는 경우에 출세 혹은 행복이 보장되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자기가 가진 장점 혹은 아이디어를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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