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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2012.03.21 17:06: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나란히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최초 자동차 부문에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아차 K5 하이브리드가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수) 밝혔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여 제품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파악해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통해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하고, 기존 제품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킨 제품에만 주어지는 친환경 인증이다.

이번에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현대·기아차는 차량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출·관리하는 시스템과 친환경 녹색경영을 또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는 제품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과정에서 각각 약 18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평가되어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했고, 기존의 가솔린 차량(수동변속기 사양) 대비 약 28%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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