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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카메라’ 시대 주도 선언

2012.04.25 14:4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는 25일 강남역 서초사옥에서 디지털카메라에 와이파이를 내장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 저장·편집·공유의 전 과정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카메라’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 카메라’는 인터넷에 직접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카메라다.

삼성전자 ‘스마트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에 와이파이를 기본 내장하고, 모바일 링크(Mobile Link),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등 혁신적인 IT 기술을 접목해, 삼성이 강점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TV·노트북 등과 같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사진을 촬영한 장소에서 바로 인터넷에 연결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등 새로운 사진 문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과 스마트 TV 분야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한 1등 경험을 살려 광학 기기 분야에서도 스마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날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를 갖춘 차세대 NX시리즈 ‘NX20, NX210, NX1000’과 함께 ‘WB850F’, ‘ST200F’, ‘DV300F’ 등 ‘삼성 스마트 카메라’ 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09년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를 적용한 ‘ST1000’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0년 와이파이 카메라 ‘ST5500’과 ‘ST80’을 출시했고, 2011년에는 리모트 뷰파인더, PC 오토 백업과 같은 기능을 추가해 기기간 사용성과 와이파이 연결성을 강화한 ‘SH100’ 을 출시하며 카메라의 스마트화를 주도해 왔다.

김태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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