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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7:46:14 update

KB카드 '가슴에서 꺼내라' 편 On-Air

2007.09.11 23:14:00

지난 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6개월간 진행됐던 “꺼내라” 1차 광고캠페인 의 후속으로 “가슴에서 꺼내라 편”이 9월8일 첫 방송을 탔다.

“KB카드 광고엔 특별한 볼거리가 많다” 이번엔 또 어떤 볼거리가…

KB카드 “꺼내라” 광고의 독특한 볼거리가 “쿵쿵쿵” 사운드와 화려한 일러스트였다면 후속 편인 “가슴에서 꺼내라”편은 신나는 랩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매스아트 기법을 꼽을 수 있다.

그들이 ‘하지 못한 것’, ‘하고 싶은 것’, ‘해야만 하는 것’

모노톤 배경에 인디밴드 그룹 “마스터 창”의 시원한 랩송이 흐른다. 랩의 내용은 충동적 카드사용을 억제하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원하던 것에 투자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솔직한 마음과 욕구들이 KB카드의 힘을 빌어 가슴속에서 튀어나오게 된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과감한 워킹 그리고 티셔츠 일러스트

모노톤 배경에 스타일리쉬한 티셔츠를 입고 걸어가는 젊은이들의 가슴에 이상하리만큼 카메라 앵글이 집중됐다고 느끼는 순간, 눈 앞에 현란한 일러스트 그래픽이 펼쳐진다. 티셔츠 일러스트는 요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매스아트’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매스아트는 국내외 젊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디자인 패턴을 티셔츠에 적용시켜 대중에게 판매하고 있는 하나의 트렌드이다. 이러한 최근 경향을 광고의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젊은 KB카드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KB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솔직하게 즐기자

지난해 “혜택이 많은 카드”로 자리매김한 KB카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그러한 혜택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공감부분에 초점을 맞춰 광고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획일화된 카드혜택의 나열보다는 고객의 솔직한 마음을 건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혜택으로 다가가서 고객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이번 “가슴에서 꺼내라” 편에 담겨 있다.

KB카드 광고에서는 독특한 그래픽 기술을 볼 수 있어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하는 장점이 있다. 이번CF에 이어 10월 중 새로운 스타 모델이 등장하는 또 다른 CF가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자못 기대가 된다.

* 매스아트: 대량 생산된 물건을 뜻하는 ‘매스(mass)’에 개성적인 터치를 뜻하는 ‘아트(art)’

- 국내에선 홍대입구 ‘희망시장’에서 이름없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티셔츠에 적용시켜 판매하고 있음.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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