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무한도전 4인방 신규 CF 방영
2007.09.28 23:19:00

롯데카드는 하반기 포인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존 전속 모델인 한가인씨 외에 무한도전 멤버 4명(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을 새롭게 모델로 추가 영입해 ‘포인트 사용’에 초점을 맞춘 롯데포인트 광고 캠페인을 지난 9월 20일부터 재개했다. 롯데카드는 하반기에도 ‘쌓는 포인트에서 쓰는 포인트’로, 신용카드 포인트에 대한 문화 자체를 바꾸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5월말 1차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포인트 사용 노하우 공모 이벤트’, ‘롯데포인트플러스카드’ 출시, ‘롯데멤버스데이 이벤트’ 등 포인트 사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데, 그 결과 8월말 현재 롯데카드 고객의 포인트 소진율이 90%에 이르는 등 포인트 사용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2차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포인트 사용 캠페인과 광고를 실시해 포인트 소진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 5월말 런칭한 1차 광고에서 쌓을 땐 쉽지만 쓰기는 어려운 일반 카드 포인트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면, 이번 광고는 롯데 매장 어디서나 쉽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포인트’만의 차별적 혜택을 재차 강조하여 포인트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행동을 전환코자 하는 의도로 제작하였다. 즉, 포인트는 쓸 만큼 쌓았는데 정작 어디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롯데포인트(=롯데카드)’를 추천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광고는 만화적인 자막과 효과음, 시엠송을 통해 지난 1차 광고와 일관성은 유지하면서도 메시지를 더욱 구체화함으로써 한발 더 나아간 캠페인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광고 메시지로 연결되는 출연자들의 주요 멘트는 큰 자막으로 강렬하게 전달하고, 출연자 캐릭터와 포인트 사용처를 찾아 헤매는 상황적 요소를 결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새롭게 영입한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4명의 모델은 인기 절정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활약하고 있어, 광고 메시지를 누구보다 거부감 없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에서 롯데카드 사용자인 한가인과 비교 대상이 되는 이들 신규모델들은 포인트를 사용할 의지는 있으나 그 사용처와 방법을 잘 모르는 일반 카드 사용자 역할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포인트 사용처를 찾아 좌충우돌 헤매다 지친 이들에게 한가인은 ‘포인트 잘 쓰려면, 롯데카드 쓰면 된다’는 최상의 해결책을 간단 명료하게 제시한다.
‘롯데포인트’는 작년 3월 런칭된 롯데그룹 통합포인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가 롯데카드 이용시 전국 롯데 매장 어디서나 포인트가 하나로 통합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의 롯데 매장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네트워크이다. 올해 5월 롯데홈쇼핑까지 확대해, 현재 총 17개 롯데계열사 3,000여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타 카드사와 달리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결제단말기(POS)에서 포인트 잔고 및 사용가능 포인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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