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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새이름, ‘국립과천과학관’

2007.10.01 23:25:00

내년 11월 과천에서 개관될 국립과학관의 정식명칭을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부는 그동안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국민공모를 실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내년 과천에 건립될 국립과학관의 새이름으로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과천과학관은 정식명칭과 함께 사용할 별칭으로 과학체험의 장을 의미하는 ‘사이언토리움(Scientorium : Science+torium’)을 사용하여 과학기술 문화의 핵심전당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천시 서울대공원 인근에 부지 243,970㎡, 건축연면적 49,050㎡ 규모로 4,489억원(지방비 1,000억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 2006년 4월 착공하여 현재 66%의 건축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08년 10월에 준공하여 그해 11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과학관으로 국민들이 즐기면서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대 국민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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