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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카니발LPI 최고의 경제성으로 시판

2007.10.04 23:28:00

기아자동차가 고성능 V6 2.7 LPI 엔진을 탑재하고 경제성을 한층 향상시킨 카니발 LPI를 4일부터 시판한다.

카니발 LPI 모델은 국내 LPG 최고수준인 161마력의 고출력과 연비 6.8km/ℓ의 V6 2.7 LPI 엔진을 장착함으로써 강력한 동력성능과 높은 경제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인 4단 자동변속기와 인조가죽시트, AUX 멀티미디어 단자는 기본 적용했으며 ▲오토슬라이딩 도어, ▲5단 조절 열선시트, ▲우적감지 와이퍼, ▲MP3 CD플레이어 등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적용됐다.

아울러 카니발 LPI모델은 친환경 저공해 차량으로 개발돼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혼잡 통행료 50%와 수도권 공영 주차요금 50%를 감면 받게 되며 또한 진동과 소음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해 승용세단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특히 지난 7월 제 2차 에너지세제개편에 따라 휘발유, 경유 LPG의 상대가격이 100:85:50으로 조정돼 LPG 연료를 사용하는 카니발 LPI 모델의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1년간 2만km 주행 시 LPG 연료를 사용하는 카니발 LPI의 유류비는 약 229만원으로 같은 배기량의 가솔린 세단 대비 98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주행거리가 많아 질수록 카니발 LPI의 경제성은 더 커진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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