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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그룹 - 휴플랜, 공동사업 조인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2016.04.27 12:1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중국 내몽골 자치구 최대 유통기업인 빅토리 그룹과 휴플랜이 26일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서의 한국 상품 생산과 중국 전역에 대한 판로 지원 등을 위한 공동사업 조인식 및 사업설명회를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정부 대표단 및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한국시민단체연합 고종욱 총재, 서울 상공회의소 김인호 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빅토리 그룹과 휴플랜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후허하오터 빅토리 한국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이를 통한 중국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북부 변경지대에 위치한 내몽골 자치구는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행정구역(118.3만km2,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약 11배)이며, 풍부한 지하자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경제 성장이 가장 빠른 자치단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내몽고 자치구 수도인 후허하오터는 내몽고 자치구의 정치, 문화, 경제, 교통의 중심지이며 중국정부가 발표한 도시종합경쟁력 및 지속가능경쟁력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최근 눈부신 발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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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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