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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츠-만하트, 자동차 부품 유럽 시장 진출 위한 협약 체결

2016.05.12 14:0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자동차 브레이크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 ‘스톨츠’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독일 튜너 만하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일 만하트는 전 세계 26개국에 업그레이드 제품 및 부속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양사는 MOU를 통해 적극적인 상호교류 및 다양한 스톨츠 브레이크 제품을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왼쪽부터 만하트 Christoph Erfurt 대표, 스톨츠 이재복 이사​

스톨츠 역시 자동차 부품 중에서도 브레이크 부문 특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브레이크 기업으로 자체 생산시설과 기업부설 연구소 등을 직접 운영 중이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지멘스(NX10) 레이저 3D 스캐너와 프린트 등의 전문설비를 갖추고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 디자인 및 성능에 대해 모두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스톨츠 브레이크 관계자는 “카피제품이 퍼진 시장에서 순수 자사의 기술력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게 된 첫 사례라 뜻깊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가깝게는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 해외 업무팀을 가동해 세계시장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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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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