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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헬스어플리케이션 시장 급성장 전망

2016.05.18 10:00:00

(서울=더데일리뉴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세계 헬스어플리케이션 시장은 2017년 약 23조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개인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해 사람들의 관심이 더 높아 지고 있는 것.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셀프 건강관리 제품들을 소개한다.

1.아이의 즐겁고 건강한 구강관리, 필립스 ‘소닉케어키즈’

전 세계 치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어린이 전용 프리미엄 음파 칫솔 ‘소닉케어 키즈(모델명: HX6311/07)’는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를 연동해 어린이가 즐겁고 바르게 양치하도록 돕는 제품.

양치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하면 애플리케이션 내의 캐릭터가 칫솔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올바른 양치 방법과 양치 방향, 양치 시간을 안내해 아이 스스로 올바른 양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의 시선을 끄는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가 더욱 즐겁게 양치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에 양치 방법과 시간이 기록되므로 아이에게 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 주고자 하는 부모에게도 유용하다.

독보적인 음파기술을 어린이들의 치아 상태에 맞도록 부드럽게 적용한 ‘소닉케어키즈’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하는 음파 칫솔이다. 음파가 만들어내는 수만 개의 공기 방울이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부분의 플라그까지 깨끗이 제거해 일반 수동 칫솔 대비 75% 뛰어난 플라그 제거력을 선사한다.

2.체온 측정과 관리를 편리하게, 이즈프로브 ‘붐케어’

이즈프로브의 ‘붐케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기다. ‘고막 체온 측정’ 방식으로 귀에 체온계를 꽂고 스마트폰 이어폰 단자에 체온계의 전선을 연결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붐케어’로 측정된 체온을 데이터 베이스화 해 주기별 그래프로 표시한다. 캘린더, 다이어리 등 다양하고 쉬운방식으로 체온을 관리한다. 특히 신생아 및 유아의 체온 측정과 관리가 편리해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3.개인 맞춤형 저주파 자극기, 필립스’펄스릴리프’

필립스 셀프헬스테라피 기기 ‘펄스릴리프’는 다양한 펄스[1]로 통증 신호를 억제해 근육통완화를 돕는 저주파자극기.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20가지의 프로그램과 60단계의 통증 강도를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에 사용 기록이 저장돼 개인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소비자에 맞게 개발한 다주파펄스로 편안한 자극을 제공하며 보편적인 통증치료법인 TENS(경피신경자극)와 근육자극법인 EMS(전기근육자극)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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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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