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1 21:45:59 update

원천소재 이용한 위·변조 방지 라벨 ‘엠태그’ 선보여

2016.05.23 10:19: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신소재 전문기업인 ㈜나노브릭(대표: 주재현)이 ‘2016 차이나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6)’에서 원천소재를 이용한 위·변조 방지 라벨 ‘엠태그(M-Tag)’를 선보였다.

‘엠태그’는 차별화된 소재를 이용하여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오는 7월 몽골에서 개최되는 세계 정상급 회의인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에서 식품안전을 보장하는 위·변조 방지 라벨(ASEM-Tag)로 채택되었다.

이번 차이나 뷰티 엑스포에서 위조방지 솔루션으로는 유일하게 전시된 ‘엠태그’는 중국 내에서 ‘짝퉁’으로 피해를 받고 있거나 ‘짝퉁’ 출현을 우려하고 있는 각국의 화장품 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에 참가한 나노브릭 관계자는 “중국으로 진출하는 화장품 기업들은 범람하는 ‘짝퉁’ 때문에 패키지에 홀로그램, QR코드, 온라인 인증 등 다양한 위조방지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들 기술은 쉽게 복제가 가능하거나 인증 환경에 한계가 있어 효과가 크지 않다”라며, “’엠태그’는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나노 신소재를 이용하여 복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높은 보안성과 육안으로 인증을 확인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춰 전시에 참가한 화장품 기업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국가통계국 (国家统计局)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중국 화장품 소매점판매액(Retail Sales) 은 1825억 위안(한화 34조 6000억)에 이른다. 이는 2011년 1103억 위안보다 65%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간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현재와 같은 빠른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며, 아직까지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