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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청소기 이색 축구대회 열어

2016.06.20 10: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로봇청소기를 움직여 상대편골대에 공을 넣는 이색 축구대회를 열었다.

LG전자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제 4회 LG 로보킹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4개 팀이 참가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LG 로보킹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미로탈출, 로보킹과 사진찍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미로탈출은 미로의 구조를 볼 수 없는 참가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로보킹이 보내주는 영상을 보면서 로보킹을 미로 밖으로 빠르게 탈출시키는 게임이다. LG전자는 행사장 부스에서 로보킹과 함께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한 참가자 모두에게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우승팀과 준우승팀에 각각 로보킹 터보 플러스와 디오스 전기레인지를 지급하는 등 참가팀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청소 성능과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한 로보킹 터보 플러스(모델명: VR6480VMN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천장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메라와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꼼꼼히 분석한다. 또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콩이나 씨리얼 부스러기와 같은 큰 이물질도 깔끔하게 치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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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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