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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창업공간 조성 청년의 자립과 성장 지원한다

2016.07.11 14:54: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는 공실 상가를 활용, 창업공간을 조성해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재생도 함께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 청년창업공간인 ‘청년큐브’는 관내 한양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화한 IT, 앱, 웹 등 기술창업 위주의 한양캠프와 문화예술 콘텐츠 위주의 예대캠프를 운영해서 현재 2개소 30팀 102명이 입주해 아이디어 사업화 등 창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대상지 확정부터 공간조성, 입주자 선정 및 입주를 마치고, 올해 2월 개소식을 가진바 있는 ‘청년큐브’는 입주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에서 참여한 입주자를 중심으로 주목을 끄는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청년큐브가 청년들에게 마음껏 창업활동을 펼치고 소중한 꿈을 이루어 반드시 성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 조성된 지역 주변으로 창업공간을 점차 확대해서 창업밸리화 하는 등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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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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