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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심청’ 보고 싶다면? 한국의집, 관람권 증정 페이스북 이벤트 열어

2016.07.12 15: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복합문화예술공간 한국의집이 오는 15일까지 ‘KOREA 심청’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통예술공연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한국의 전통생활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한국의집은 지난 36년간 1만7천여 회에 걸쳐 전통예술공연을 진행했다.

전 세계 170만여 명의 내?외국인들이 관람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의집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심 봉사의 이름을 맞혀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심청전의 등장인물인 심 봉사의 본명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긴 후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오는 19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KOREA 심청’ 관람권을 20명에게는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KOREA 심청’은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소설 심청전에 무용과 영상, 드로잉 등 종합예술을 결합한 전통예술공연이다.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와 ‘비밥’을 무대에 올린 최철기 연출로 오고무와 시나위, 판소리 등 무형문화재 요소와 홀로그램, 영상이 접목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지난 5월 17일부터 민속극장 무대에서 상설로 공연되고 있으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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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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