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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 구직자에게 높은 호응

2016.08.22 15:53:00

(고양=더데일리뉴스) 올 상반기 20대 청년 실업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고양시의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캣취업 사관학교’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22일부터 총 5주간 진행되는 제4기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청년들을 위한 고양시만의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교육프로그램이다.

진행은 매주 1회씩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이 병행 진행되며 ▲자기탐색 ▲채용동향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면접 ▲직무분석 ▲직장매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고양시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연중 5회 진행되는데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평균적으로 참여가능자의 2~3배 인원이 지원해 사전 면담 후 참가자를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3기를 진행해 44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자 취업률이 60%를 웃돌고 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색깔을 가진 청년 구직자들이 모여 취업관련 기술과 정보습득 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나누며 열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것임을 강조했다.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30세 미만(군필자는 32세 미만)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캣취업 멘토링/클리닉’, ‘청년드림잡페스티벌’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28일 킨텍스에서 청년일자리박람회인 ‘청년드림잡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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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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