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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으로 명절선물 ‘돈육'으로 대체되나

2016.12.22 10:1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돈육(豚肉)’이 한우를 대체할 대세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오는 29일부터 ‘명절명가 설 선물매장’을 통해 ‘돈육 선물세트’ 및 ‘돈육 혼합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설까지만 해도 ‘한우 선물세트’는 가장 인기 있는 명절선물 품목 중 하나로, 돈육의 경우 ‘수제 햄’, ‘캔 햄’ 등 가공제품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지난 해부터 ‘실속형 명절선물’ 트렌드가 계속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으로 선물 상한액이 5만원으로 규정되면서 롯데닷컴은 명절선물로는 이례적으로 돈육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

롯데닷컴에서 선보이는 ‘돈육 선물세트’는 오는 29일부터 1월 24일까지 ‘명절명가 설 선물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롯데닷컴은 ‘명절명가 설 선물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0%에 상응하는 L.POINT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 선물을 한 자리서 볼 수 있는 롯데닷컴의 명절 선물매장은 29일부터 롯데닷컴 검색창에 ‘명절명가’를 검색하면 해당 매장을 찾을 수 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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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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