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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마리, 가격만 비싼 김밥 NO! 속이 꽉 찬 김밥 Yes !

2017.01.03 14:14:00

12가지 속이 꽉 찬 부담 없는 가격 반줄김밥 제공

(김해=더데일리뉴스) 김해시 내외동 '까르보마리'는 속이 꽉 찬 반줄김밥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내외동 주민센터에서 중앙사거리 방향으로 내외119센터 맞은편 골목에 있다. 12가지 다양한 김밥을 제공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햄야채 마리, 불고기 마리, 새우 마리 등 반줄김밥이 1,300원~ 1,7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주문을 하면 즉석에서 조리해 미니 포장용기에 담아준다. 매장에서 여럿이 요리를 바로 먹기에도 깔끔하고 포장해 가기도 편하다.

까르보마리 권지영 대표는 "김밥으로 한 끼 식사를 하시더라도 맛, 영양, 건강까지 고려할 수 있는 요리를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김밥, 떡볶이, 튀김 등 분식 요리는 식사 메뉴로 생각하지 않고 한 끼 때우는 간단한 먹거리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게 권 대표의 주장이다.

더욱이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해 혼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김밥 하나라도 더 맛있고 몸에 좋은 것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게 권 대표의 설명이다.

권지영 대표는 "김밥을 조금 더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만들고자 일 년 동안 노력했다"며 "전국의 김밥 맛집을 찾아다니며 연구 개발한 끝에 20여 가지의 반줄로 만든 요리김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까르보마리 김밥은 반줄이기에 다양한 김밥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소식하는 분들과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다양한 김밥 메뉴가 나올 예정이며 늘 연구하고 개발하는 까르보마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까르보마리는 김밥과 더불어 까르보나라 떡볶이, 우동, 라면, 유부초밥 등을 판매한다. 파, 마늘, 고추, 양파를 많이 넣어 느끼하지 않고 한국적인 맛을 담아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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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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