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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의 창의적인 스타일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본다

2017.01.06 09: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반스가 오픈 잼 포맷의 인터내셔널 스노보드 콘테스트인 ‘하이-스탠다드 시리즈 2017(Hi-Standard Series 2017)’을 오는 15일(일),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그리고 유럽 등 전 세계를 걸쳐 진행되어 온 하이 스탠다드 시리즈는 키커(Kicker)를 이용한 빅에어(Big Air)와 박스 및 레일을 이용한 지빙(Jibbing)의 두 가지 포맷으로 진행되며, 540도 이상의 회전이 허용되지 않는 선에서 라이더의 창의적인 스타일을 평가한다.

하이 스탠다드 시리즈는 가장 창의적이고 신선한 기술을 선보이는 라이더에게 현장에서 현금을 바로 지급하는 트릭 포 캐시(Trick for cash)와 가장 멋진 기술을 선보이는 라이더를 뽑는 베스트 트릭(Best Trick) 두 가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외 가장 인상 깊은 스타일과 기술을 선보인 라이더에게는 MVP가 수여되고, 가장 심하게 넘어진 라이더에겐 워스트 베일(Worst Bail)를 수여한다.

창의적인 라이딩 스타일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스노보드 크루 야군(Yawgoons)의 마커스 랜드(Marcus Rand)와 브라이언 스코럽스키(Brian Skorupski)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본 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사전 접수가 1월 4일부터 13일까지 이곳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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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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