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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래가치 창출 테마... 양국 간의 비즈니스 이문화 소개

2017.03.02 11: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켈리서비스 코리아가 한-중 미래가치 창출을 테마로 ‘한·중(韓中) 인적자원 개발 컨퍼런스’를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개사의 재한 중국계 기업 대표 및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켈리서비스 코리아 중국 데스크 팀장 멜로디 징(Melody Jing)은 중국, 한국 양국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양국 간의 비즈니스 이문화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녀는 “중국은 정규직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2~3년 계약직으로 거의 대부분의 고용 계약이 이루어지는 데에 비해 한국은 여전히 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지배적이며, 때문에 오히려 계약직이나 파견직과의 차별점을 낳는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직률도 중국 제조, 서비스 등 산업의 이직률이 30% 이상을 웃도는 데에 비해 한국은 전 산업이 전반적으로 10% 내외를 기록한다”며 “이처럼 이직에 대한 보수적인 의식이 기업 인사 담당자나 인하우스 리쿠르터(In-house recruiter)들에게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여 행사에 참석한 인사 담당자의 이목을 끌었다.

‘켈리서비스 다국적 기업 연봉 조사 2017’는 3월 초 정식 발표될 예정이며, 국내 기업에 비해 정보가 부족했던 외국계 기업의 연봉 정보를 제공하여 인재 채용에 공신력 있는 지침이 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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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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