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으로부터 모발을 지키는 ‘햇빛 케어 아이템’ 주목
2017.05.01 11:4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자외선이 뜨거워지는 계절, 태양으로부터 모발을 케어하는 ‘햇빛 케어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모발은 피부 보다 더 직접적으로 햇빛에 노출되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황금연휴를 지나 뜨거운 태양빛에 손상된 모발을 제대로 케어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 샴푸부터 시작하는 손상 케어
보통 손상 케어라고 하면 트리트먼트나 팩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기간 내 빠른 손상케어를 원한다면 샴푸부터 모발 손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단백질이나 아르간 오일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하면 힘을 잃은 모발에 영양과 탄력을 부여할 수 있다.
■ 단백질 성분으로 집중 영양 공급
모발을 구성하는 요소인 단백질 성분으로 집중 영양을 공급해주면 햇빛에 잔뜩 손상 받은 모발도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극손상 모발이라면 매일매일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기를 적당히 제거한 후 모발을 5~6가닥씩 꼬아가며 발라 트리트먼트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샤워 캡을 쓰고 따뜻한 열로 드라이해주면 흡수력을 두 배로 높일 수 있다.
■ 수시로 덧바르는 오일로 윤기 케어
손상 모발이라면 건조하고 윤기 없는 머릿결이 가장 고민일 터. 모발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내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분을 잃어가기 마련이다. 샴푸 후에는 모발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오일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샴푸 후 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손상 모발 중심으로 도포해주면 된다.일상속에서도 수시로 헤어 오일을 자주 덧발라 주면 거친 모발에 매끄러운 윤기를 부여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나볼 수 있다.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손상모 전문 케어 ‘리페어포스’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리페어포스 샴푸’는 손상모발 전용 샴푸로 크리미한 거품이 샴푸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지속시켜 준다.
‘리페어포스 키토 트리트먼트 CMC’는 모발의 유실된 영양분을 채워 모발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는 제품이다. 마치 클리닉을 받은 듯 탱탱한 탄력과 생기를 부여해주고, 다음 세정 때까지도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된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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