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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무역 활성화로 한국경제 이끈다!

2007.11.04 06:48:00

미래비전 지자체의 활성화를 높혀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는 각 시․도에 제 19차 추가지정 추진계획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31일까지 재정경제부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5개 지역의 신청현황과 향후 진행계획에 대해 알렸다. 이번 추가신청을 제출한 지역은 강원,경기·충남,대구·경북,전남,전북으로 총 5개 지역이다.

강원은 동해·삼척일대에 2025년까지 자동차부품,천연가스엔진,요트 등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동해 항만 물류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경기·충남은 평택·당진 일대를 `25년까지 자동차부품·IT·BT중심의 지식창조형 경제특구로 육성하고 중국 수출입 전진기지 및 부가가치물류를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은 대구·경산·영천·구미 일대 `20년까지 지식기반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고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의 모형을 정립할 계획이다.

전남은 목포·무안·신안·연암해남 일대 `26년까지 휴양 및 해양레포츠,중소형 조선산업,서남해안 물류거점 등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북은 군산·부안 일대를 `30년까지 개발하여 지식창조형(자동차,항공,조선 등)·환경친화형(신재생에너지,바이오)산업 및 대중국 관광레져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에 따른 재경부의 향후계획은 현재 접수된 5개신청 지역에 대해 민간평가단에 따른 심의·의결과 현장실사를 통해 2~3곳의 추가지정을 한다.

전국적 확산과 외자유치 촉진을 위해 경제자유무역 추가지정을 발판으로 개발의지와 역량있는 지차제에 기회를 부여하고 지자체간의 건설적인 경쟁을 유도하여 한국경제의 新성장을 이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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