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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7:46:14 update

이민우 모자 튜닝 아트 화제

2007.11.10 00:29:00

스타일 모자 브랜드 을 런칭한 이민우가 최근 선보인 모자춤에 본인이 직접 튜닝한 화려한 모자를 쓰고 나와 화제다.

의 3차 디자인모자인 밴드캡 출시를 준비하면서, 이민우는 본인이 직접 액세서리 부자재를 선별하여 손으로 하나하나 모자에 붙여 튜닝 작품을 완성했다. 이민우는 “평소 생각날 때마다 디자인을 스케치하며 메모하던 중 이번 모자안무를 연출하면서 M스타일에 딱 맞는 글리터링 컨셉트의 모자 튜닝제작에 들어갔다”며, “큐빅, 비즈, 링 등 튜닝 아트 원석을 손으로 붙이는 데만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울프M의 마케팅 대행사인 마그리트의 김진용 대표는 “전문 디자이너들도 이민우씨가 직접 디자인한 이번 튜닝모자를 보고는 한수 배워야겠다고 입을 모았다”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천 개가 넘는 부자재를 일일이 손으로 붙이는 열정과 집중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의 브랜드 공식 사이트인 www.wolf-m.co.kr는 이번 튜닝 작품을 공개하고, 3차 디자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튜닝아트 공모전을 열어 튜닝 문화를 활성화시키며 개성을 존중하는 패션 문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 튜닝 아트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공식 디자이너로 선정하여,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프M 튜닝 모자를 쓴 이민우의 모자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네티즌 사이에서 모자는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여 ‘연예인 모자’로 통하기도 한다. 현재 이민우는 12월 일본과 중국에서 열릴 신화 콘서트 준비와 국내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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