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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적극홍보로 가뭄피해 최소화

2017.06.19 14:17:00

가뭄피해에 대해 농작물 피해보상 적극 홍보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경영불안을 겪는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시행하는 농작물 재해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년 80% 수준에 불과한 강수량 및 가뭄의 장기화로 인해 농작물 가뭄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뭄 피해를 보상해주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도록 청주시는 긴급관계자회의 개최, SNS 홍보, 쌀 전업농 전 회원에 대한 문자 통보 등 적극 홍보활동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이란 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시, 피해에 대한 보상을 해줌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보험료의 85%을 지원하기 때문에 농업인은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써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청주시의 경우 벼재배면적이 타 농작물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벼 재해보험가입이 종료되는 오는 30일까지 집중홍보를 전개하고자 하며, 가뭄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로 해금 안정적인 소득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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