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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비스타’, 하이와이파이 론칭

2017.06.20 17:17:00

특허 기술 갖춘 세계 최초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선봬

사업별, 구간별 광고 및 마케팅 분석 제공…빅데이터 활용한 실시간 수익 모델 창출 가능

(서울=더데일리뉴스) 새로운 대중교통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하이와이파이(HIWIFI)’ 서비스가 론칭된다.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기업 ‘㈜비스타’는 자사의 특허 받은 모바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하이와이파이’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이나 버스, 고속열차 등 와이파이 환경이 열악한 대중교통 이용 시, 다양한 유료 콘텐츠를 데이터를 소비하지 않고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KT와 SKT, LGU+, 알뜰폰 등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모든 탑승객이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달리 획일적인 광고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형태로 정보 및 광고를 제공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회원 가입이나 개인 정보 제공 등 불필요한 과정 없이 빠르게 접속이 가능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하이와이파이 서비스는 콘텐츠 공급자와 하이와이파이 플랫폼 간에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씨네폭스나 iMBC, SBS, 누룩미디어, 락킨코리아, 투믹스, 투유드림, 자전거 생활, 원데이원 등에서 제공하는 최신 영화나 인기 웹툰, 매거진, 뉴스 등 다채로운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끊김없이 빠르게 제공, 플랫폼을 이용하는 탑승객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를 타 광고 상품이나 오프라인 광고와 연계하는 콜라보레이션 광고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서고속철도(SRT) 앱과의 연동을 통한 O2O 서비스나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기반서비스)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하이와이파이’ 서비스는 오는 7월 1일 수서고속철도(SRT)와 인천 지하철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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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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