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태안 원유누출사고 복구작업 총력 기울여
2007.12.11 23:52:00
사상 최악의 원유 누출 사고로 기름바다가 된 태안지역에 매서운 바다 바람을 맞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복구지원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장석화 충남소방안전본부장은 원유 누출사고가 발생한 지난 8일 현장 방문한 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관내 10개 소방서 소방공무원 1,409명과 16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9,855명을 동원하여 태안지역의 사태가 수습될 때 까지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소방공무원 282명과 의용소방대원 1,830명 등 총 2,112명씩 1일 근무조를 편성하여 해안가 원유 제거작업과 동원인력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태안 지역민들과 함께 아픔을 같이 하며 복구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헌 옷과 장갑, 장화 등 원유 제거작업시 필요한 물품들을 수집하여 현장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전남·경남·강원·경기도 등 각 지역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도 10일부터 270여명이 투입되어 지역을 떠나 한 마음으로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Most Popular
‘스탠바이미’ 이름은 숨겼지만 마음은 못 숨겼다, 익명 채팅의 반전
by 이광수 기자 - 2026.07.03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