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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7:46:14 update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자기계발'

2007.12.26 03:07:00

2008년 무자년(戊子年) 직장인들의 소망에 대해 인크루트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직장인 2105명에게 물어봤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꼽은 내년도 새해 소망 1위는‘자기계발’(2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승진 및 연봉상승’(20.8%)을 꼽았고, ‘재테크’(18.5%), ‘연애/결혼/출산’(11.5%), ‘이직’(5.6%)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 직장인이 ‘자기계발’을 가장 희망했고, 30대에서는 ‘승진 및 연봉상승’이, 40대에서는 ‘재테크’가 새해 소망 1위에 올랐다.

새해 소망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요건으로는 ‘돈’(40.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다음으로는 ‘의지’(31.5%)가 뒤를 이었고, ‘실력’(17.4%), ‘노하우’(6.0%), ‘운’(3.9%) 등이 뒤따라야 소망이 실현될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20대 직장인에서는 ‘돈’을 제치고 ‘의지’가 소망 실현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 꼽혀, 젊음의 패기를 다시한번 느끼게 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소망을 비는 이유로는 ‘한 해 시작에 앞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6.8%로 가장 많았고,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서’(29.0%), ‘실패하더라도 우선 시도해보기 위해서’(10.8%) 등이 뒤따랐다.

매번 똑같은 작심삼일의 계획을 1년 내내 해보는 것은 어떨까?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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