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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컨설팅협회, 중소기업과 IT벤처기업 인수합병 활성화를 위한 M&A전문가 양성

2007.12.28 00:27:00

중소기업이나 IT벤처기업의 건전한 인수합병(M&A)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사)한국M&A컨설팅협회(www.komaca.org)의 손상대 회장은 증권맨 출신의 M&A전문가로서 나름대로 건전한 M&A 거래질서를 확립하려고 애써 온 사람이다.

손 회장은 “그동안 수십여 건의 크고 작은 코스닥기업 M&A를 성사시켜 오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총정리하여 최단기간에 M&A전문가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전수함으로써 M&A 전문인력을 더욱 늘려 나가게 되면 중소기업이나 IT벤처기업의 인수합병이 활성화되거니와 제2의 IMF사태를 예방할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겪은 뼈아픈 경험을 노하우로 삼아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A컨설팅 업무에 능한 M&A전문가들이 많이 배출되어 건전한 중소기업 IT벤처기업의 M&A 토양을 만들어 나간다면 코스닥 기업이 M&A를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으로 단지 돈을 벌기 위한 머니게임 등 바람직하지 않은 악습에서 벗어나 건전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짝짓기로 활용해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번 기회에 한국M&A컨설팅협회에서 개설하는 M&A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에 현재 협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회계 및 법무 인력을 전문가그룹으로 아웃소싱하는 형태를 구축하여 M&A컨설팅 사업을 하더라도 M&A전문가로서 업무를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사)한국M&A컨설팅협회와 (사)한국소액주주연구회(회장 권성만)는 공동으로 ‘글로벌비지니스스쿨(www.mnastudy.com)’을 설립하여 M&A컨설턴트, 기업가치분석사, 소액주주컨설턴트, 바이아웃펀드매니저, 퍼널리스트 등 실전기법 위주의 금융경영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센터의 노대래 원장은 “국가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려면 M&A나 증권 등 금융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라는 인식 때문에 일본에서도 도쿄대학이나 히토쯔바시대학 등 명문대학들이 기존의 교수진뿐만 아니라 증권사와 은행 등의 금융실무 전문가를 외래강사로 활용해 M&A, 증권, 금융공학 등 실무 위주의 전문가양성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재 한국M&A컨설팅협회와 한국소액주주연구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현장실무 경험이 많은 M&A전문가와 증권전문가 회원들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Know-how)를 이번 기회에 특히 중소기업 IT벤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경영전략실무자, 그리고 금융계 취업을 원하는 대학(원)생과 재테크의 고수가 되고 싶어 하는 일반인에게 고강도 커리큘럼을 통해 전수해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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