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7.12.29 01:06:00
울산시는 시민들이 새해에 변화되는 시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새해 달라지는 시정' 101건(울산시 60건, 정부 41건)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분야 16건, 환경 15건, 보건복지 17건, 문화체육 13건 건설도시 10건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중 문화 인프라 분야가 그 어느해 보다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암각화 박물관과 대곡박물관이 개관되고 시립박물관이 착공되는 등 시민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굵직 굵직한 사업들이 그 윤곽을 드러내어 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야에서도 국제적 산업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대통령 당선자의 대선 공약사항에도 포함된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국립 울산산재재활병원 설립 추진 등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데 된다.
아울러 테크노 파크 본부동 및 기술혁신센터 준공, 현장 맞춤형 정밀화학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기업지원을 위해 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많은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어 기업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태화강 10리 대밭교와 취수탑 전망대가 준공되면 태화강을 찾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분야에서는 기초노령연금제도 시행, 3자녀 이후 출산장려금 지급, 장애인 문화센터 운영, 다자녀 가정 우대카드 발급 등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동에서 농소간 도로개설 착공, 제2다운초동학교에서 구영지구간 도로개설 착공, 동서오거리에서 야음주공간 도로확장, 신상안교에서 달천간 도로개설 등 국도변 화물자동차 정류장(휴게소) 조성 도심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고, 도로명주소(새주소)제도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시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시책으로 주목할 만한 것은 장애인 콜택시 및 저상버스가 확대되며 상하수도 요금이 인터넷 및 현금자동출납기로 수납이 가능해 지는 등 다양한 시책이 포함되어 있다.
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정부시책 변화로는 1000cc 미만 승용차 및 상용차 지방세 감면(현행 800cc), 전자식 여권 발급, 전국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재발급, 제헌절 공휴일 제외 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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