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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기업체감경기, 소폭 호조세

2007.12.31 23:42:00

전경련은 국내 대기업들은 수출 호조 속에 내수 회복세가 확산되면서 경기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7년 12월에 이어 2008년 1월 경기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요인과 유가, 금리, 환율 등 거시경제변수의 불안정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경영 위협요소로 인해 소폭 호조세를 전망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별로 제조업(101.4)과, 비제조업(105.6) 모두 경기 호조를 전망하며 제조업 중 경공업(107.4)은 호조를, 중화학공업(100.0)은 전월 부진했던 제약 및 화학제품 등의 호전 추세에 힘입어 경기 향상 기대한다고 발혔다.

부문별로는 투자(101.7), 내수(101.5), 고용(100.2)에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채산성(99.8), 수출(98.9), 자금사정(98.5)은 부진이 예상되었으며 재고(107.8)는 전월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윤종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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