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치료제 ‘아미넥스’(AmyNex) 국제특허 성큼
2008.01.03 01:25:00
3개의 미국 특허를 획득한 대릭 김 박사가 개발한 치매치료제인 ‘아미넥스’(AmyNex)가 이번에는 국제특허 획득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츠하이머 등 두뇌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회사인 '큐렉셀 '(http://www.curxcel.com)' 사 의 대릭 김 박사는 지난 2006년 6월 14일 '세이지 및 로즈메리 추출물을 포함한 베타-아밀로이드 유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한 시너지 약학 조성물 '(SYNERGISTIC PHARMACEUTICAL COMPOSITIONS USEFUL IN PREVENTION AND TREATMENT OF BETA-AMYLOID PROTEIN-INDUCED DISEASE INCLUDING SAGE AND ROSEMARY DERIVED COMPOUNDS) 이라는 제목으로 미국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 승인을 기다리는 중 최근 WIPO로부터 그들이 정한 특허 기준에 부합된다는 심사 결과를 통보를 받았다며 조만간 공식적인 특허 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릭 김 박사는 "이번에 제출된 특허는 알츠하이머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세이지와 로즈메리 등의 성분들을 조합,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며 "기존의 단일 약 성분 치료제는 과도한 양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지만 여러 성분을 소량씩 이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경우 부작용도 없애면서 효과는 더 높일 수 있다. 시너지 효과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은 신경과학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이며 업계에서는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특허출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대부분의 치매 약들은 치매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 또는 개선만을 다루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분야인 반면 이번 특허를 활용할 경우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 제거와 두뇌 세포 활성화를 통해 근본적인 치매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는 업스트림 (upsteam) 분야 약을 개발할 수 있다"면서 "치매환자들 뿐만 아니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수험생들과 직장인 등의 두뇌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미넥스는 이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 진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http://www.wipo.org)는 1967년 지적소유권의 국제적 보호의 촉진과 국제협력을 위하여 설립한 국제기구로 현재 UN 전문기구로 돼 있으며 가입회원국은 170개국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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