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을기업 ! 농촌경제 활성화의 큰 축 담당
2017.06.29 15:11:00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 전북도는 ‘2017년 마을기업 육성지원사업’으로 행자부에 추천한 11개소(신규 6, 2차 5)전체 마을기업이 행정자치부의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마을기업 선정 심사는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이수한 단체 중 1차 시군을 통해 추천된 단체를 대상으로 2차 도 심사를 거쳐 주관부처인 행정자치부의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심사위원회에서는 공동체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절성, 재정의 건전성 및 자부담 능력, 자립경영 및 지속적인 수익창출 가능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 심사에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5천만원, 2차 년도 사업비 3천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되며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정밀컨설팅·맞춤형 교육·각종 홍보 및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유희숙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경쟁력을 확보한 우수 마을기업 발굴과 함께 보조금이 종료된 자립형 마을기업의 사업개발 및 판로 지원 등 사업 역량을 강화해 지역의 괜찮은 일자리 및 소득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0년부터 도입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6개소 외 도내 총 100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으로 농촌지역의 일자리와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三樂農政’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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